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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프로4 국내 최초 런칭 파티 이벤트 / 서피스 프로 4 핸즈온!!

안녕하세요! 기립갤식입니다!

포스팅이 습관이 되지 않아 글 쓰기까지 엄청 오래걸리기도 하는데.. 이거 참.. 좋지 못한 행동 맞죠..?

카메라 단자 접촉 문제와 사진을 잘 못찍는 바람에 보시기 조금 어려우실 수 도 있습니다. ㅜㅜ

핸즈온 이전에 미리 말씀드리자면, 스펙 위주의 리뷰 보다는 제가 직접 느낀 것 위주로 풀이해봤습니다.

만약 스펙적인 부분과 더 전문적이고 디테일한 글을 원하시면, 좀 아쉬우실겁니다..

참석하게 된 계기는 페이스북 서피스 공식 페이지에 이벤트를 통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

서울 미술관 앞 큰~~~~~~~ 서피스 광고가 보입니다. 잘 찾아온거 맞죠? ㅎㅎ

3층에 올라가보니 15분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장 입구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습니다.

오호.. 저 단상마저 단아하니 이뻐보이는구나... (그만큼 서피스 프로4 를 기대했다는 겁니다.)

일찍부터 오셔서 행사장 앞에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신 분들은 벌써 안에서 사진을 찍고 계시는...ㄷㄷ

들어가 보니 오호? 저 대형 화면에서 있다가 발표를 한단 말인가! 어썸 어썸 -_-

들어가자 마자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서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Why ? 사진 찍어야 하니깐요.. 잘 찍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_)

서피스 프로4의 고운 뒷태 감상하실 시간~

옆태두요~ 캬.. 얇죠..? 제가 듣기론 전작에 비해 무려 0.7mm 줄고 / 무게는 약 20g 정도 줄었다 합니다.

키보드도 보시고 갈게요~ 크..

키보드 자판끼리 간격이 좀 넓어져서 오타율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옆으로 새어나오는 빛 또한 대박, 이제 좀 키보드 같네. -_-

직접 타이핑을 해보니 정말 괜찮았습니다. 이거 이거 매력포인트.

저는 스펙쪽은 약하기 때문에..위에 둔 스펙표를 보시겠습니다.

서피스 프로3 에 비해 월등히 좋아졌습니다. 디스플레이 인치 수 / 해상도 / PPI / 크기 / 무게 / 프로세서 / 그래픽 / 카메라 / ..

여기서 중요하게 봐야할 부분!!! 최대 9시간(동영상 재생 시) 웹 브라우징 아닙니다. 동.영.상. 재.생.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발표 당시 맥북을 대놓고 디스하던 ↑↑↑↑↑↑ "발표자" 가 기억나네요.

개인적으로 이 발표회가 최근 몇년 발표중 제일 멋졌던거 같습니다!!!!!!!

캘리그라피가 쓰여있는 서피스 프로4 ! 포토샵까지 실행이 되어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제 직업 자체가 디자이너 라서 그림 필수거든요. 밥만 먹고 포토샵만 해야 하는 ..(잘 한다는건 아닙니다.)

필압도 아주 잘먹히고.. 막상 들어보니 서피스 프로3 보다는 확실히 가벼워졌고

펜도 왼쪽에 촥- 하고 붙는 마그네틱 센스까지~ -ㅅ- 너무 잘만든거 아닌가..??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계속 스냅 샷 ! 수십장 찍었는데 그나마 좀 나은.. 사진으로 추려봤습니다. 나름 잘 나온 것 같습니다.ㅎㅎㅎㅎ

이번 서피스 프로4 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펜인거 같아요. 이번 서피스 프로4 는 정말 완성형에 가까운 필압을 보여줬고,

기존 서피스 프로3 보다 필압이 4배나 우수해져서 그림그리시는 분들에겐 이보다 좋은 제품 없을듯 합니다.

물론 와콤이라는 큰 넘사벽이 있지만, 와콤을 좋아하는 제가 느낀 바로는

그래도 와콤이지, 무조건 와콤을 꼭 써야겠다. 이런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만큼 전작에 비해 필압이 확실히 좋아져서 놀랬던것도 있었겠지만..)

그밖에 전시되어 있는 진열대부터 인테리어까지.. 이번에 마이크로 소프트가 서피스 프로4 를 출시하면서

그동안 숨겨놨던 발톱을 드러내는 느낌이 들었고, 지금까지 애플 / 구글 2강 구도가 아닌,

애플 / 구글 / 마이크로소프트 이렇게 3강구도로 가자! 이런 느낌이랄까..? 구매 의욕을 불타오르게 만들었습니다.

왼쪽 한켠에는 정성스러운 케이터링이 있었는데, 이걸 먹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_=

머핀하나도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그걸 또 카메라에 담아보겠다고.. 사진 찍느라 잠깐 정신 나갔었습니다.

하나하나 정말 다 맛있었습니다. ^^

맛있게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이제 슬슬 발표가 시작되고~

시작할때 서피스 오프닝이 나오면서 조용해졌습니다. -_-a

혹시 오프닝 못보신 분들을 위해 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클릭!!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이후 환호성이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ㅋㅋㅋ 미국에서 환호성 지르는거보다 더한거 같았습니다.ㅋㅋ 감동의 도가니~

오프닝 영상이 끝나자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 박지호 편집장님께서 무대에 올라오셔서 자기소개도 하시고,

과거에 자신이 애플 유저라고 자칭하시면서, 타블렛 PC 즉,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다 한계에 부딫혀서 서피스를 접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도 서피스를 사용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무한도전에 서피스 프로1을 가지고 나오신적 있다고..

기필코 찾아서 이 포스팅에 추가로 올릴예정 Coming Soon. ㅡㅡ

박지호 편집장님께서 덕담과 함께 마무리를 하시고, 이후 다시 영상이 재생되었습니다. 두둥

서피스 북!!!?? 오!? 갑자기 나오는 오피셜 영상 !! 설마..??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못보신 분들을 위해 준비해봤습니다. 클릭!!

오피셜 영상이 끝나고,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재윤 부장님께서 무대에 올라오셔서

본격적으로 국내 최초 서피스 프로4 신제품 발표회를 시작하셨습니다!!!!!!

이후 다른 스펙 및 서피스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제일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이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서피스 북은 국내 출시 계획이 아직 없다는 내용이었기 때문입니다..

아.. 마소느님.. 한국을 버리시옵니까.. ㅜㅜ 왜 영상을 보여준거야.. 기대하게; ㅜㅜ

발표 중에 양손에 서피스를 각각 들고 나오셨는데, 분명히 서피스 북 이라고 말씀하셔서 오!?

앞서서 말씀하신 서피스 북 국내 출시 계획 없다는 내용이 거짓말이구나!!! 유후~

장난이 짓궂으시네~~ 하고 오!!!!! 하면서 기대 했는데,,,


했는데,,,,




급 정정하셨습니다. 서피스 프로4 라고요. 하하하하하

그런데.. 악세사리 값이 너무 비싼거 같아.. 조금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아. 이건 원래 어쩔 수 없는건가..

개인적으로 펜팁킷 이 끌리던데.. 가격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다시 서피스 프로4를 체험할 수 있게 시간을 더 주셔서 뒤에 마련된 샴페인과 어느 디제잉이 서피스 프로4를 활용해서

클럽 음악을.. ㅋㅋㅋㅋ

급 마무리 되면서 처음 입장할때 준 밴드에 적힌 숫자로 당첨자 한명을 뽑았는데, 서피스 프로4 코어M 버전을 선물로 받으셨답니다.

파티가 끝나고 나가는 길에 텀블러와, 서피스 프로4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마우스를 무료로 증정하는 쿠폰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처음 참가하게 된 좋은 이벤트!! 파티에 당첨되게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하고요.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온다면 그떈 더 전문적으로 참석하고 싶습니다. 사진 찍는 것부터 좀 배워서.. ㅜㅜ



+기립갤식의 서피스 프로4 핸즈온 짧은 정리+

> 장점

1. 전작에 비해 훨씬 가벼워졌고,

2. 얇아져서 들고다니기 이제 적합한 수준까지....

3. 스펙은 말할 것도 없고, 서피스 펜이 정말 기가막히다. 1024 필압!!!!!! 와콤과 견줄정도의 반응속도와 필기감!?

4. 최고의 배터리 라이프! 그리고 이제는.. 윈도우 10

5. 주변이 시끄럽고, 라이트한 작업만 해서 그런 걸 수 도 있지만, 발열, 소음 못느꼈습니다.


> 단점

1.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악세사리 값이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2. 마그네틱에 붙는 펜이 왼쪽에 있어 펜 쓸때 조금 불편함..?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전원 케이블이 왼쪽 / 펜이 오른쪽이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3. i7 물량 좀 늘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 마치며

이번 서피스 프로4 는 정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제품중에 역대 급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과 타블렛 PC의 중간에서 장점을 흡수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는 제품!

더 좋은 서피스 북 이 정식발매하면 어쩌지..?? ㄷㄷㄷ

이상입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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